가업을 잇는 미미주

안녕하세요 미미주입니다

미미주라는 이름은 아름다운 맛이 피어나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건강한 음식도 맛있어야 합니다”라는 식품 철학을 가지고

40년 동안 올곧게 농사를 지으신 부모님 곁에 귀농하여

대대로 이어오신 전통의 맛과 정성을 배우고

새롭게 창조하여 영양 가득한 바른 먹거리를 만듭니다.

자연의 여유로움과 시간의 흐름을 배우고

기본과 본질의 중요함을 항상 기억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전통 간식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생강을 떠올리면 거부감부터 드는 선입견을

“미미주 생강청은 맛있다”라는 고객님들의 후기를 보며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하며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한국 전통 간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미미주 생강청, 생강칩, 생강호두 등 생강을 활용한 여러 디저트는

이미 온라인과 SNS　에서 많은 분들께서 호감을 갖어주시는 간식이며

작년 9월 미국으로 수출하였고올해 5월에는 일본으로 수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께서 서산 생강청을 드셔보시고

‘아~~생강이 이렇게 맛있을수 있다니!!!’라는 생각을 갖으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성친화기업 미미주!

경력단절 여성을 우선 채용하여 지역사회의 활력에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육아와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미미주의 세여자 역시 육아를 하면서 사회로의 복귀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리면 갑자기 아픈 경우도 생기고 뜻하지 않는 일들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회사의 작은 배려가 일하는 엄마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안심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취업을 하게 된 엄마들의 취업을 우선 돕고 그동안 잊었던 자신감을 되찾으며 사회의 일원이 될수 있도록 함께 돕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가정에서의 일에 있어서는 최우선으로 하여 업무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성취감을 올려 행복하고 즐거운 회사 분위기를 선도합니다.